일부러 운동하려고 퇴근길에 버스정거장 3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가는데 선거운동기간에 트럭타고 내 옆에 지나가면서 자꾸말시켜서 도망감 근데 내 옆에 있던 중년여성분이 박찬대ㅎㅇㅌ이랬더니 금방 신나서 뭐라고 뭐라고 박찬대 혼자 막 얘기하던 기억난다 어떻게 쉬지않고 계속 얘기를 하는지 그게 신기했던
잡담 나 박찬대 지역구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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