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외세에) 당하기만 하고, 그 잔재가 곪은 게 지금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그걸 '파묘' 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죠. 발톱의 티눈을 뽑아내듯 우리 과거의 아픈 상처와 두려움 같은 걸 뽑아버리고 싶었어요."
https://www.yna.co.kr/view/AKR20240222144700005
너무 내 심정
이번 기회에 친일 잔재, 민정당 후예들 전부 파묘해버리고싶어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외세에) 당하기만 하고, 그 잔재가 곪은 게 지금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그걸 '파묘' 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죠. 발톱의 티눈을 뽑아내듯 우리 과거의 아픈 상처와 두려움 같은 걸 뽑아버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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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 심정
이번 기회에 친일 잔재, 민정당 후예들 전부 파묘해버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