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마지막 33년>을 쓴 정아은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중략
출판계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김건희 여사를 분석한 사회비평서 <K를 보는 여섯 가지 시선>(가제)을 탈고하고 출간을 앞둔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남편 한규섭씨와 자녀 둘이 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92016015
며칠 전인데?????
<전두환의 마지막 33년>을 쓴 정아은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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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김건희 여사를 분석한 사회비평서 <K를 보는 여섯 가지 시선>(가제)을 탈고하고 출간을 앞둔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남편 한규섭씨와 자녀 둘이 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92016015
며칠 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