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였을 땐 별 생각없었고그냥 명절 때 멀다...? 이 느낌이 다였음 외가가 서울이라아빠도 말없는 성격이라 뭐 그 시절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고배우면 배울수록 나 자신이 부끄럽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