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오래하다보니 거의 2n년인데
자연스럽게 나 자신이나 최애나 나이가 이제ㅋㅋㅋㅋ많아졌는데
유튜브 보다가 5년전 영상 우연히 봤는데..
진짜 너무 사람이 반짝거림...
지금도 물론 좋아하지만 저때는 다시 오지않으니..
뭔가 세월이 덧없기도하고 묘한 느낌이 들어
근데 최애 걱정할때가 아니라 더 늙고있는 내자신을 더 걱정해야하긴하는데 누가 누굴 걱정하지ㅋㅋㅋㅋ
덕질 오래하다보니 거의 2n년인데
자연스럽게 나 자신이나 최애나 나이가 이제ㅋㅋㅋㅋ많아졌는데
유튜브 보다가 5년전 영상 우연히 봤는데..
진짜 너무 사람이 반짝거림...
지금도 물론 좋아하지만 저때는 다시 오지않으니..
뭔가 세월이 덧없기도하고 묘한 느낌이 들어
근데 최애 걱정할때가 아니라 더 늙고있는 내자신을 더 걱정해야하긴하는데 누가 누굴 걱정하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