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덤히 말하면서 알고있어서 더 무서웠고 두려웠지만 그래도 국회에 가야했다 말하던거 기억나서 너무 슬퍼.....
잡담 정청래 아무리 웃기다지만 젊은 시절 민주화운동하다 아무도 모르게 을지로 모텔에서 4시간동안 고문당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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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히 말하면서 알고있어서 더 무서웠고 두려웠지만 그래도 국회에 가야했다 말하던거 기억나서 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