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타입인데 그냥 모든걸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면서 살아 그럼 뭐가 되든 상상하던 것보다는 낫네.. 하고 버틸수 있어서 그런가 그래서 탄핵도 ㅅㅂ 기각될때를 생각하고 있음 기각되라고 비는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 나같은 타입의 인간들이 기각되면 어쩌지? 하는 글을 쓰는걸수도 있겠다 싶음 물론 저는 그런 글을 쓰진 않았고 ㅅㅂ 토요일 이후 6일째 개불안에 떨고 있기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