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헌법을 쓰는 시간"
(이 책은 ㄹ혜 탄핵 직후에 나온 책인데 또 읽게 되네..ㅠㅠ)
지금 우리가 믿을 건 헌법 밖에 없지만 헌법도 믿을 건 우리 밖에 없어!!!
현실 속 정치공학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이럴수록 우리는 헌법의 정신이 현실에서도 실현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나가야 함
그래야 헌법을 따르고 보호하려는 일부 정치인들도 힘을 받아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지!
그러니까 다들 내일 모레 3시 광화문에서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