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다 보면 그 사람 애비를 신격화한다 이러는데 신격화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신임 그리고 박근혜는 망국의 공주님임 지켜줘야 하는 사람임 ㅇㅇ.. 난 박근혜가 여자고 자식이 없는 것에 그리고 그의 남자 형제가 개판 인생 산 것에 안심을 하는 사람임
박근혜가 남자였다...? 그러면 상상도 하기 싫음 존나 끔찍함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설득은 소용이 없음
차라리 그녀를 도와준 사람이 이런 사람이니 이 사람을 돕자 그게 님의 공주님도 바라는 일이다 이래야 함
(뉘앙스가 이런 거지 진짜로 이렇게 말하진 않음 이렇게 말하면 난리가 날듯)
암튼 난 박근혜가 나는 그래도 받았어 나는 저렇지 않아~ 해준 것에 안심을 하게 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