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3343?sid=102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롯데리아에서 내란모의를 한 이유가, 이곳이 자신의 집 앞이었기 때문인 걸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2018년 여군 강제추행으로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이 정보사의 현역 고위급 장교들을 집 앞으로 집합시킨 겁니다.
또 취재진이 거주지를 찾아가보니 노씨는 이곳에서 역술인으로 점집을 운영해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노씨가 사주를 봐줬다"는 게 주변의 설명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녁 6시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심가은 기자 (sim.gaeun@jtbc.co.kr)
사주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