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체제가 유지된다면 한 식구로 취급되는 검찰이 계속해서 달릴 수 있었는데 한동훈 나가리되고 심우정은 전의를 상실함다만 박세현(실무자)은 입장이 다를거임얜 여기서 공적을 세워서 승진을 노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