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왜 현역 계엄군들 민주당이 회유하고 안타까운 면이 있다고 했는지 알겠어

중국/북한 첩자로 위장해 사살

실질적 계획자인 오비들은 뒤로 빠지고 본인들만 헌법 기관 건들게 해 범죄자로 만들어 단물만 쏙 빨고 버린 후

주동자들끼리 권력 얻을 예정

현역들아 빨리 다 불어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19	00:03	9,7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8,0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1,058
공지	알림/결과	스퀘어나 핫게에 올라온 게시물 또는 댓글을 욕해달라는 식으로 뒷담성 중계를 하는 것이 공지위반입니다. 핫게 저런글 왜 올리냐, 핫게 저글 어이없다, 핫게 댓글에서 또 누구 까려고 난리네, 슼 뫄뫄글에 댓글 정병 많다, 슼 저글이 xx플 갈 글이냐, 제목보니까 까려고 일부러 저런거다 등등 뒷담성으로 해당 글이나 댓글을 욕해달라고 중계하는 행위가 공지위반입니다. 8	10.16	481,356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6	08.04	847,450
공지	알림/결과	2024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17	04.09	1,622,784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2,461,443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5,076,0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7776065	잡담	덕수가 헌재임명이랑 내란특검만 넘겨주면됨ㅠㅠ 민주당이랑 딜 잘치길 ㅠㅠㅠㅠ	11:07	17
27776064	잡담	진짜 윤석열은 구라안치고 박근혜때 보다 더한 미친새끼	11:07	10
27776063	잡담	윤 체포 안하는게 좋은듯 1	11:07	257
27776062	잡담	김명신 노상원 김용현 셋이 모의계획 했다고 봐서 명신이 특검도 중요함 헌재재판관부터 임명하고 바로 해야해	11:07	13
27776061	잡담	이번주 평일 집회 참여한 덬 있어? 질문있어	11:07	9
27776060	잡담	나 한덕수처럼 얼굴너비=목너비인데 목도 길어서 얼굴 더 길어보이거든.. 어케 커버함?	11:07	8
27776059	잡담	대통령투표때 존나 어이없었던게 굥 못하면 탄핵하자는데 어차피 탄핵도 1찍이 하는거 아님...?ㅜ	11:06	20
27776058	잡담	2찍, 내란수괴, 내란당, 내란동조범들	11:06	9
27776057	잡담	덬들아 짱구볼까 위키드볼까? 2	11:06	27
27776056	잡담	김건희 특검도 꼭 필요한게 만약 탄핵 안되면(...) 다음 대통령 탄핵을 김건희 국정농단으로 넣어야함 3	11:06	102
27776055	잡담	베이비복스는 오는 20일 저녁 8시 30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완전체로 참석할 예정이다.	11:06	19
27776054	잡담	난 솔직히 헌재식스가 불안하긴 하지만 설마 기각할 이유가 있겠어 싶었는데 2	11:06	179
27776053	잡담	근데 민주당 일 잘한다 2	11:06	217
27776052	잡담	어디까지 자르면 그나마 괜찮아? 고쳐야될 거 있음 알려줘 ㅠㅠ 1	11:06	37
27776051	잡담	양곡법은 이미 윤석열이 거부권 썼던거라 대행이 통과시키는게 어렵긴 함 5	11:05	230
27776050	잡담	탄핵안은 언제 결과떠?? 5	11:05	147
27776049	잡담	와 탱크부대장 불렀다는건 ㄹㅇ 장갑차 끌고 서울 오려고 했다는거 아니여	11:05	51
27776048	잡담	탄핵쉽다고 한 2찍들 다 뒤져	11:05	41
27776047	잡담	노영희 변호사가 올린 쇼츠인데 이재명에 대해서는 이 말이 맞는 듯	11:05	208
27776046	잡담	중학교 2학년이던 4·19 혁명 당시 고등학교 선배들을 따라 시위에 나섰다는 그는 “경무대(현 효자동 구 청와대) 인근에서 들렸던 총소리도, 시민들이 트럭에 올라타 독재 타도를 외쳤던 절규도 또렷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65학번인 그는 신입생 때 ‘한일청구권 협정 반대 운동(65~65년)’에도 참여했다. 그는 “과거에도 계엄을 경험했지만 이번엔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고 했다.	11:05	9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19

00:03

9,7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