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플 별 생각 없는 편이었는데(뭐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 라고 생각해서) 요샌 왜 마플 싫어하던 덬들이 마플 경계했는지 알 것 같음
걍 떡밥 없을 땐 리젠도 같이 없는 게 낫지 마플만 너무 자주 올라오니까 피로함...
플 바꾸려고 앓는 글 써봐도 뭐해 체감 앓는글에 댓글 5개 달리면 마플은 50개 순식간에 달리는 것 같음 불만 많은 덬들만 오나 싶을 정도임
솔직히 말하면 미래를 위한 건설적인 마플도 아니고(애초에 건설적인 마플이라는 단어도 모순적인 것 같네) 그냥 징징글 같애... 독방을 자기 감쓰통 정도로 여기는 징징글...
그 정도로 마플 달릴 건 아닌 것 같은데 너무 달리고 있어서 별 생각 없는 내가 이상한가 내 자신한테 혼란 올 정도임... 익명이라서 더 부정적인 말 꺼내는 게 쉽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