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개가 다 올해 나오고 흥행해서 우리나라 사람들 안에 조그만 씨앗이 다 심어져있는게 대박이라고 생각함.. 타이밍이랑 흐름이 누가 짠 거 같아 진짜
잡담 파묘 없었으면 음양사 주술 아무리 얘기해도 ???너무 판타지 미신인뎅.. 이랬을거고 서울의봄 없었으면 계엄령?? 그게 뭔데 그렇게 난리야? 이러는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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