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파묘가 큰일한게 난 일애니 오타쿠라 일본 귀신 익숙하지만 보통은 낯설잖아? 근데 그 본질을 인식시킴
164 0
2024.12.18 17:23
164 0

영화로는 뭐지? 싶던 사람중에 지금 새삼 떠올리고 소름돋는 사람도 있을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731 03.03 48,7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61,3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84,3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01,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22,610
공지 알림/결과 2025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 24.11.22 418,434
공지 알림/결과 스퀘어나 핫게에 올라온 게시물 또는 댓글을 욕해달라는 식으로 뒷담성 중계를 하는 것이 공지위반입니다. 핫게 저런글 왜 올리냐, 핫게 저글 어이없다, 핫게 댓글에서 또 누구 까려고 난리네, 슼 뫄뫄글에 댓글 정병 많다, 슼 저글이 xx플 갈 글이냐, 제목보니까 까려고 일부러 저런거다 등등 뒷담성으로 해당 글이나 댓글을 욕해달라고 중계하는 행위가 공지위반입니다. 9 24.10.16 1,029,871
공지 알림/결과 ✨아니 걍 다른건 다 모르겠고....케이돌토크 와서 돌덬들한테 지랄 좀 그만해✨ 141 24.08.31 879,464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48 24.08.04 1,377,202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2,983,404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5,612,4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328597 잡담 아 눈에 케톡껴서 엠벼 뭐냐는 글이 엠버서더 물어보는줄 18:50 13
23328596 잡담 습스 연말시상식이 진짜 대형파티였는데 18:50 44
23328595 잡담 중소는 시상식이 뭐야 방송사 연말무대 갈수있냐 못가냐가 초미의 관심사임 18:50 9
23328594 잡담 태연 첫콘 몇시에해?? 1 18:50 21
23328593 잡담 트레저 옐로우보다 사르르가 더 좋은디??? 18:50 4
23328592 잡담 중소돌들 어떻게 얘들정도가 연말에 못나오지?? 이런거 ㅈㄴ자주 겪는다고 18:50 15
23328591 잡담 시상식 연말무대 하고싶으면 아무데나 나가던가 18:50 6
23328590 잡담 이래서 걍 대형에 있던 돌은 대형에 있는게 낫긴한듯 18:50 15
23328589 잡담 걍 진짜 대형에만 있어서 꽃밭이란 말이 딱임ㅋㅋㅋ 18:50 26
23328588 잡담 아 과민성 대장덬 스트레스 받아서 배 ㅈㄴ 아프다ㅜㅜㅜ 3 18:50 34
23328587 잡담 근데 김주영 뉴진스영상 맨날봐< ㅈㄴ웃기다 18:50 55
23328586 잡담 하이브 진짜 질린다 뉴스 쏟아지는거봐 18:50 45
23328585 잡담 인기없는거를 만물 슴탓하는 느낌ㅌㅋㅋㅋ 18:50 39
23328584 잡담 근데 작년은 마마 멜뮤 골디는 슴돌도 별로 안나왔는데 18:50 44
23328583 잡담 오늘 윤석열 바로 석방아니라고하지 안았어?? 4 18:50 124
23328582 잡담 엑디즈 준한 헤어스타일 손민수 하고 싶네 18:50 54
23328581 잡담 솔직히 백현 슴 재계약 했으면 시상식 다 나갔을텐데 스불재아님? 7 18:49 149
23328580 잡담 트레저 왜 직진같은거 안내줌...? 1 18:49 57
23328579 잡담 100만장팔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판 가수들이 많았나보지 1 18:49 32
23328578 잡담 반면 뉴진스(NJZ) 측은 이날 법정에서 공개하고, 이후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하니의 카톡에서 아일릿 멤버가 했다는 말의 해당 부분을 먹칠로 지웠다. 뉴진스(NJZ) 측은 그러면서 “빌리프랩 매니저가 채무자 하니 앞에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취지의 말을 함. 이에 다른 아티스트 멤버 3명이 채무자 하니에게 인사하지 않고 지나감. 또한 일부 멤버는 말과 행동으로 채무자를 조롱”이라고 표기했다. 2 18:49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