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나가다 무연고할머니 장례식을 시에서 해주는거 봤다고하면서같이 밥먹는 미혼한테 그렇게안되려면 가족이 필요하다면서 남편이랑 자식은 꼭 있어야된다고 큰소리로 말하더라ㅎ진심 어쩌라고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