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 신익희선생이 대통령이 되지 못해서 억울하다고
항상 얘기하는거 듣고 자랐어
기차에서 유세하러 가시다 돌아가신 거 늘 의문이라고
돌아가셨을 때 너무 원통해서 많이 우셨다고 하더라
이명박때 동성로 시위 나갔었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셨을 때 228공원에 추모하러 갔었는데
항상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존재하고
지금은 다른 지역 살지만 그 물결이 점점 더 거세진다는 걸 느껴
TK도 결국은 변할거라고 생각함
해공 신익희선생이 대통령이 되지 못해서 억울하다고
항상 얘기하는거 듣고 자랐어
기차에서 유세하러 가시다 돌아가신 거 늘 의문이라고
돌아가셨을 때 너무 원통해서 많이 우셨다고 하더라
이명박때 동성로 시위 나갔었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셨을 때 228공원에 추모하러 갔었는데
항상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존재하고
지금은 다른 지역 살지만 그 물결이 점점 더 거세진다는 걸 느껴
TK도 결국은 변할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