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에 수수료까지 해서 백원단위로 가격 알려드렸거든
근데 백원단위 딱 잘라서 돈 보낸거 보고 울엄마 그 지인한테 정떨어지려고 하더라 나같으면 딸이 대기타서 티켓팅 해줬단 소리 들었으면 못해도 커피값이라도 줬을거라고ㅋㅋㅋ큐ㅠㅠㅠㅠ
이 기분 뭔지 너무 알거같아서 웃픔 뭐 금전적 손해는 없는데 엄마 기분좋으라고 티켓팅 했다가 괜히 기분상하는 일만 생긴거 같아서 연말에 씁쓸하다
원가에 수수료까지 해서 백원단위로 가격 알려드렸거든
근데 백원단위 딱 잘라서 돈 보낸거 보고 울엄마 그 지인한테 정떨어지려고 하더라 나같으면 딸이 대기타서 티켓팅 해줬단 소리 들었으면 못해도 커피값이라도 줬을거라고ㅋ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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