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흐름 탔다 라고 느껴짐
언론도 예전 킹메이커 역할 다 못하고 있고
뭔가 역사의 흐름이라는게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짐
누가 굥이 12월 갑자기 계엄령 때릴 줄 알았겠으며
그게 또 실패할 줄 알았을까 물론 시민들과 민주당의원 아니었으면 도루묵이 되버렸겠지
이제 마지막 퍼즐로 굥 탄핵 인용만 맞춰지면 된다
언론도 예전 킹메이커 역할 다 못하고 있고
뭔가 역사의 흐름이라는게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짐
누가 굥이 12월 갑자기 계엄령 때릴 줄 알았겠으며
그게 또 실패할 줄 알았을까 물론 시민들과 민주당의원 아니었으면 도루묵이 되버렸겠지
이제 마지막 퍼즐로 굥 탄핵 인용만 맞춰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