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ndayjournalusa.com/2022/09/07/%EC%B6%A9%EA%B2%A9%EC%99%80%EC%9D%B4%EB%93%9C%ED%8A%B9%EC%A7%91-%EC%A5%B4%EB%A6%AC-%EC%9D%98%ED%98%B9-%EC%B5%9C%EC%B4%88-%EC%A0%9C%EA%B8%B0-%EC%95%88%ED%95%B4%EC%9A%B1-%EA%B2%BD%EC%B0%B0%EC%84%9C/
자ㅏ세한거
쥴리와의 최초 만남에서부터 충격적인 목격담까지 상세하게 기록
“쥴리, 호텔 스위트룸에서 남자랑나체로 홑이불 덮고 누워있었다”쥴리(김명신)는 조회장의 에이스, 이어지는 조남욱과의 인연
이후 조회장 연회장에 2번 정도 들렸는데 그곳에서 특히 진술인을 좋아하는 국세청과장과 서울지검검사가 있어서 자기들은 공부는 잘했지만 싸움은 못했다라며 나를 존경한다고 동생삼아 달라고 하며 역삼동 국기원 올라가다 오른쪽 첫 골목 허바허바사장 골목에서 심한 내리막이 시작되는 중화요리 집에서 식사도 같이하고 국기원입구 반대편 테헤란로 남쪽에 있는 룸살롱에서 술도 같이 먹었었는데 대화 중 그들이 이야기하기를 오랜 조회장 멤버라고 했고 멤버 중에 특히 서울지검 검사들은 돌아가며 자주 연회장을 이용하고 있고 검사들이 6층 연회장에 올 때면 휘하수사관들은 지하 라나(볼케이노)에서 무료 접대를 받고는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쥴리(김명신)는 조회장과 어떤 관계인가 물어보니 쥴리(김명신)는 조회장의 에이스라 대답하였습니다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
안해욱 “나의 진술은 사실... '쥴리'는 김건희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904
같은내용
이거 슼에올라왔었는데 지워졌네 명신이가 전화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