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본부장은 이 대표를 향해 “저 양반(이 대표)이 실실 웃어서 신경이 쓰인다”면서 “나는 당신이 하나도 겁이 안 난다, 당신이 뭐가 되더라도!”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재판 기사인데 이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혀서 웃었겠지 ㅎㅎ
유 전 본부장은 이 대표를 향해 “저 양반(이 대표)이 실실 웃어서 신경이 쓰인다”면서 “나는 당신이 하나도 겁이 안 난다, 당신이 뭐가 되더라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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