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대중지지를 많이 받는 후보들이 계속 나왔음
근데 엠사는 특유의 선민의식과 엘리트주의가 있음
대중이 한쪽으로 기울어진다 싶으면 꼭 지들이 균형 잡아야한다는 삐딱한 선민의식 있음 그게 언론의 역할이라고 옛날식 생각함 그래서 대중 친화적인 정치인은 무조건 이중적이라 생각하고 지들이 지켜보면서 계속 양파를 까듯이 트집잡고 까야한다는 대 전제에서 출발함
대중이 누군가를 무조건적으로 추앙한다고 미리 걱정함 미리 경계함 아무일도 안 일어났는데 이미 일 난것처럼 경계하고 깔 준비하고 시작함 ㅇㅇ
그럼 국짐은 왜 안하냐 거긴 대중도 이미 문제 많다는 거 알고 있으니까 큰 거 아니면 자세히 깔 필요 없다고 생각함 웃긴 생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