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역겹고
빡대갈 주제에 욕심은 그득하면서 게을러 빠졌고
다리나 쩍쩍 벌리고 빙신같이 처신도 못하고
어디 내놓기만 하면 씨이발 개쪽팔리고
뒤통수 존나 세게 때리고 싶은데 머리 안 감았을 거 같아서 가까이 가기도 싫다고만 함
빡대갈 주제에 욕심은 그득하면서 게을러 빠졌고
다리나 쩍쩍 벌리고 빙신같이 처신도 못하고
어디 내놓기만 하면 씨이발 개쪽팔리고
뒤통수 존나 세게 때리고 싶은데 머리 안 감았을 거 같아서 가까이 가기도 싫다고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