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이후에도 군에서 입막음 시도했는데
이게 단순히 군 기밀 유지로 볼 수 있는게 아니라
계엄에 대해 제보를 못하게 한거니까 계엄 옹호로 볼 수도 있는거고
그 입막음을 누가 어떤 취지로 시켰는지도 중요하고
장병들 인권보호 자체로도 중요한 얘기임
장병들 몰랐으니 죄없다 이게 아니라
지금 상황 자체가 엄청 엄중한 사항임
계엄 이후에도 군에서 입막음 시도했는데
이게 단순히 군 기밀 유지로 볼 수 있는게 아니라
계엄에 대해 제보를 못하게 한거니까 계엄 옹호로 볼 수도 있는거고
그 입막음을 누가 어떤 취지로 시켰는지도 중요하고
장병들 인권보호 자체로도 중요한 얘기임
장병들 몰랐으니 죄없다 이게 아니라
지금 상황 자체가 엄청 엄중한 사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