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마다 영어로 붙은 안내판에 첫 번째로 '배드(BED)' 룸을 마주친 장성규 씨는 "여기 나쁜 짓 하는 곳이네요"라며 선을 넘었다. 1.5층에는 '드레스(DRESS)' 룸과 '화장실(BATH)'이 있었다. 화장실 앞에 선 장성규 씨는 "몰래 봐야 하는 곳"이라며 두 번째 농담을 던졌다
진짜 미친줄
방마다 영어로 붙은 안내판에 첫 번째로 '배드(BED)' 룸을 마주친 장성규 씨는 "여기 나쁜 짓 하는 곳이네요"라며 선을 넘었다. 1.5층에는 '드레스(DRESS)' 룸과 '화장실(BATH)'이 있었다. 화장실 앞에 선 장성규 씨는 "몰래 봐야 하는 곳"이라며 두 번째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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