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가 시킨거겠지만 다들 꺄아아악 하면서 귀여운데 못찍었어 하면서 안타까워하던ㅋㅋㅋㅋ
잡담 탄핵가결날 대방역 다리건너 여의도 가는데 지나가는 차안에서 애기 둘이 스케치북에 "힘내요" 쓴거 들고 막 손흔들고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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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시킨거겠지만 다들 꺄아아악 하면서 귀여운데 못찍었어 하면서 안타까워하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