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뽑으면 국보급 정치인과 국보급 배우를 둘 다 얻는거다 이런식으로 선거운동 했었는데 야인생활 끝내고 다시 국회의원선거 나가서 선거운동하는데 그 슬로건을 아직도 기억하는 어른들이 많았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