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계엄 전까지는 좀 답답한 부분도 있었고...
근데 계엄 이후에는 우원식의 그 중도성향+무조건 정석대로 가야 한다는 원칙주의?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된 듯
물론 추미애도 법관 출신이고 잘 했겠지만ㅇㅇㅇ
계엄 이후 정국에서는 우원식이 국회의장이고 추미애가 국방위에서 갈! 하는 구도가 잘 맞았던 거 같음
실제로 계엄 전까지는 좀 답답한 부분도 있었고...
근데 계엄 이후에는 우원식의 그 중도성향+무조건 정석대로 가야 한다는 원칙주의?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된 듯
물론 추미애도 법관 출신이고 잘 했겠지만ㅇㅇㅇ
계엄 이후 정국에서는 우원식이 국회의장이고 추미애가 국방위에서 갈! 하는 구도가 잘 맞았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