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두번 봤는데 한번은 너가 너무 착하다 그랬는데 두번째는 너무 착하고 불쌍하다고 우시는거야 그 점 봐주는분이;;뭐 그때 내가 하는 일이 질 안풀리긴 했는데 그때 왠지 기분이 좀 그래서 그 이후로 신점 안봄..그냥 아에 점 보러 안감 원래도 자주 가는건 아니였지만 이거 괜히 내가 찜찜해 하는걸까
잡담 신점 보러 갔다가 점보는분이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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