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큰 물이면 원래 말이 없고 뭔생각하는지 모르게 신비로워야하는데 진짜 큰 나무를 끼고 있어서 계속 떠든다고 자기가 뭔 생각하는지 계속 떠든다고 이래서 개찔렸음 말 개많음ㅠ
잡담 나 좀 자존심 상했던게 점보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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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물이면 원래 말이 없고 뭔생각하는지 모르게 신비로워야하는데 진짜 큰 나무를 끼고 있어서 계속 떠든다고 자기가 뭔 생각하는지 계속 떠든다고 이래서 개찔렸음 말 개많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