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종종 보러 다니시는데 공통적으로 아주 효녀가 있다는 말을 한대 엄마는 그게 나래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그거 내가 아니라 우리집 막내(털동물) 아닌가 싶음 얘가 진짜 엄마 껌딱지에 엄마도 얘만 보면 웃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