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복 / 아내복 이런 걸로 막 엄빠가 투닥거리면서 거봐 내가 희생하는 거라잖아~ 내가 참고산다잖아~ 이렇게 투닥거리니까 그거 사주 봐주시는 분이 이건 그냥 내 복, 내 사주고 남 탓할 게 없다~ 누굴 만났어도 아내한테 희생하고 남편땜에 답답했을거다 너가 그런 사람을 고르는 걸 어카냐~ 해서 오오 그래 배우자복 부모복 자식복 이런 것도 상대탓하지 말고 그냥 내 팔자다 생각하면 행복할 거 같더라
잡담 가족들이랑 같이 사주 보러가서 제일 인상깊었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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