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직 실패했는지는 모름. 계속 싸워야 함)선한 사람들의 선함을 위한 염원과 행동엔 못 이기는구나 싶음. 저 몇 년 간의 음습한 공작질이 그날 죽을 각오로 국회로 뛰어나간 사람들의 의지에 막힌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