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성 통증같은거라서
아프긴 진짜 아픈데 의학적으로 병명은 안나오는 거임 ㅇㅇ
너무 답답해서 무당한테 갔는데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 그걸 하나하나 다 말해주는데
다 존나 맞말임 ..
창피해서 병원 못간 질병도 다 맞춤....
그래서 약간 뭔가 정신적으로 치유됨
그 전엔 병원가도 낫는 게 없고 아무도 인정 안해줘서 힘들었어 ㅠ
신경성 통증같은거라서
아프긴 진짜 아픈데 의학적으로 병명은 안나오는 거임 ㅇㅇ
너무 답답해서 무당한테 갔는데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 그걸 하나하나 다 말해주는데
다 존나 맞말임 ..
창피해서 병원 못간 질병도 다 맞춤....
그래서 약간 뭔가 정신적으로 치유됨
그 전엔 병원가도 낫는 게 없고 아무도 인정 안해줘서 힘들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