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개 얇고 불안감 쉽게 느끼는 편이라 들으면 흔들릴 거 같아서 애초에 손도 안 댐 ㅋㅋㅋ
딱 한 번 엄마가 타로 보쟤서 한 8년전쯤 강아지 건강 운이나 봐달랬는데 건강할 거라 그랬고 그걸로 만족한 게 사람 앞에 두고 점사 본 경험의 전부임... 근데 우리집 강아지 지금 14살인데도 피검사 결과 완벽하게 깨끗하게 나왔고 질병 하나 없고 슬개골도 멀쩡함 용한 분이었나봐
귀 개 얇고 불안감 쉽게 느끼는 편이라 들으면 흔들릴 거 같아서 애초에 손도 안 댐 ㅋㅋㅋ
딱 한 번 엄마가 타로 보쟤서 한 8년전쯤 강아지 건강 운이나 봐달랬는데 건강할 거라 그랬고 그걸로 만족한 게 사람 앞에 두고 점사 본 경험의 전부임... 근데 우리집 강아지 지금 14살인데도 피검사 결과 완벽하게 깨끗하게 나왔고 질병 하나 없고 슬개골도 멀쩡함 용한 분이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