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진짜 인문학적이고 인간적인 얘기를 해야되는데 자꾸 경제,실용,이익 여기에 초점 맞추는 게 너무 느껴졌어
대표적으로 여행 와서 책 읽는 사람 진짜 이해가 안간다면서 블라블라 하는것 보고 아.. 다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이렇게 단적으로 평가를 내리는 사람이 이 시리즈에 맞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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