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특성상 주기적으로 국회의원들 들낙거리는 곳에서 일하는데
보안때문에 출입증받고 짐검사를 다 하고 들어와야되거든
다른 의원들은(특히 국힘)
보좌관들이 다 챙기고 카드키도 옆에 찍어줘야
왕처럼 들어가는데
박주민의원은 본인이 직접 데스크가서
신분증내고 출입증받고
다른 방문객들이랑 똑같이 짐검사받고 줄서서 들어가는거보고
대단하다 생각했음...
국힘 모의원은
그냥 배째라고 카드도 안찍고 출입구앞에서서
시큐한테 호통쳤던 기억..ㅋㅋㅋ
직장 특성상 주기적으로 국회의원들 들낙거리는 곳에서 일하는데
보안때문에 출입증받고 짐검사를 다 하고 들어와야되거든
다른 의원들은(특히 국힘)
보좌관들이 다 챙기고 카드키도 옆에 찍어줘야
왕처럼 들어가는데
박주민의원은 본인이 직접 데스크가서
신분증내고 출입증받고
다른 방문객들이랑 똑같이 짐검사받고 줄서서 들어가는거보고
대단하다 생각했음...
국힘 모의원은
그냥 배째라고 카드도 안찍고 출입구앞에서서
시큐한테 호통쳤던 기억..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