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이래저래 비호감인 애들도 많이 붙었고(범죄그런거아님 성병크(성추행,폭행,성추문 등 아님) 좀 반응 좋아지면 바로 끌올해서 또 패고 인정안해주고 그럴거 생각하면 짜증나고 우울해 ㅋㅋㅋㅋㅋ
거기에 실제로도 최애의 앞으로 미래도 나 혼자 겁이 많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긍정적으로 그려지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 행복같은건 없어 ㅇㅇ 최애로 잡은사람이 성공하는게 내행복임 ㅇㅇ 자존감이라곤 0그램에 인생도 막 살고 최애가 안좋은 상황이니까 내 본업도 의욕 다 상실하고 개대충해서 직장에서도 나 안좋게 보는 사람들 진짜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러고 살기 싫은데 이러고 산세월이 너무 길어서 도저히 바뀌지가 않아 그러니까 최애가 제발 성공했으면 좋겠어 어차피 내 이번생은 글렀으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