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들어가서부터 적응 개잘함 쓸데 없는 강성 발언 안함 무엇보다 의회에 들어와서 자기는 민주당원이라는 자각이 뚜렷해서 민주당 리스펙 잘함 ->이게 중요함
그래서 논란이 없음 시민단체 출신이거나 어디 단체나 전문가 집단에서 온 사람들 중에 자기가 당원인거 의식못하거나 자존심만 쎄서 튀는 발언 자주하는 사람들 있는데
대부분 부적응하고 당원들한테 평 안좋고 짤림
잡담 박주민 원래 배경은 잘살고 엘리트인데 사람들이 정치인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생각할때 초강성에 아스팔트 변호사 느낌에 부합해서 이거 영입돼서 왔을때도 과연될까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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