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팔아주니까 고마운거아냐? 괘씸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트위터에서 서브웨이 이야기 보고오니까 저 사례는 가게가 잘못한 게 맞지만 파리바게트도 그렇고 점주 입장에서 지금 커뮤에 찍히면 피곤해진다 싶을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