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본인은 이제 편집은 안하고 투자나 섭외 편하게 이름 빌려주는 거에 가깝다고 후배들이 다 한댔어가편집 보고 피드백 주고 이런 거는 아직 하는데자기는 어리둥절하는데 어린 피디들이 다 웃기다 그런대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이고 그럼 이렇게 가자 이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