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무명의 더쿠 01:02
☞232덬 애초에 추가 법무부장관 한게 윤 쳐내기 위해 자기로서 급을 낮춰 간 거임. 그럼 당연히 문과 사전에 할 역할에 대해 얘기가 오갔다고 봐야지. 암튼 추가 윤 비리 밝히는거 착수하니 검찰이 윤 지키기 위해 추 아들 문제부터 가족 건들이기 시작했고 그 공격 방어해 가며 윤을 결국 직무정지 시켰음. 근데 윤이 판사들 사찰한 걸로 협박을 해댔는지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 받아들여 윤이 다시 복귀하게 됨. 이런 과정을 크게는 2번, 그 사이사이 검찰력으로 추랑 정부에 들이박은게 5번임. 판사들이 뭔 약점을 잡혔는지 추가 공격 성공해낼때마다 도로마블 만들어서 윤 살려냄. 그리고 추를 향해 검찰이 조국 수준의 총공 시작하려고 드릉댐. 그래서 추 결국 손 들고 문도 재가함. 이걸 추와 윤 싸움에서 추를 내쳤다고 해버리면 검찰만 노나는거지.
☞232덬 애초에 추가 법무부장관 한게 윤 쳐내기 위해 자기로서 급을 낮춰 간 거임. 그럼 당연히 문과 사전에 할 역할에 대해 얘기가 오갔다고 봐야지. 암튼 추가 윤 비리 밝히는거 착수하니 검찰이 윤 지키기 위해 추 아들 문제부터 가족 건들이기 시작했고 그 공격 방어해 가며 윤을 결국 직무정지 시켰음. 근데 윤이 판사들 사찰한 걸로 협박을 해댔는지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 받아들여 윤이 다시 복귀하게 됨. 이런 과정을 크게는 2번, 그 사이사이 검찰력으로 추랑 정부에 들이박은게 5번임. 판사들이 뭔 약점을 잡혔는지 추가 공격 성공해낼때마다 도로마블 만들어서 윤 살려냄. 그리고 추를 향해 검찰이 조국 수준의 총공 시작하려고 드릉댐. 그래서 추 결국 손 들고 문도 재가함. 이걸 추와 윤 싸움에서 추를 내쳤다고 해버리면 검찰만 노나는거지.
이런 댓 봤는데 이게 더 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