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선때 안철수 괜찮게 봤다가 단일화해서 이래서 정치인 믿는 거 아니구나 했거든. 좀 배신감도 들고.
이번에 눈에 들어오는 정치인들이 몇명 있는데 좀 관심가지니까 예전에 1020년 전에는 읭? 싶은 행적이 있더라고 범죄는 아닌데 정치적 결정이 좀 나랑 안맞는...
그래서 각자 지지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이 하는 말을 뭐 어디까지 믿고 지지하는지 그런 거 좀 궁금함.
이번에 눈에 들어오는 정치인들이 몇명 있는데 좀 관심가지니까 예전에 1020년 전에는 읭? 싶은 행적이 있더라고 범죄는 아닌데 정치적 결정이 좀 나랑 안맞는...
그래서 각자 지지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이 하는 말을 뭐 어디까지 믿고 지지하는지 그런 거 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