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그건 소진되었는데 다른분 이름으로 된거 있다고 안내도 받았음
저녁에 갔는데도 남아있었고 파바가 그날 선결제 제일 크게 걸려있었는데 그거 소진시키는것도 일이었을걸
내가 갔을때는 결제하고 먹는 사람 아무도 못 봤음 줄도 계속 길었고
직원들 열심히 일 하던데 그 노고까지 물거품 만드려는거 같아서 내가 다 안타까움
저녁에 갔는데도 남아있었고 파바가 그날 선결제 제일 크게 걸려있었는데 그거 소진시키는것도 일이었을걸
내가 갔을때는 결제하고 먹는 사람 아무도 못 봤음 줄도 계속 길었고
직원들 열심히 일 하던데 그 노고까지 물거품 만드려는거 같아서 내가 다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