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살핀다고 재래시장가서 보리밥이나 쳐묵하고한달 동안 출근한날도 며칠되지도 않고밤마다 술이나 마실거면집구석에서 그렇게나 살지대통은 왜 된거야???마누라 때문에??? 마누라가 자기 버리고 떠날까봐????영부인만들어줄게히고 붙잡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