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적힌 사람들은 다 된건데 선결제액 남은 분들 있다고 음료 시키라고해서 아메랑 유자차 먹음...
거기는 이름마다 결제 된 금액에서 까는 시스템인지 그 분이 결제한 가격 같은 것도 포스에서 보이더라고?
나중에 후기 보니까 여기는 남은 금액 환불해주겠다고 연락도 한 모양이던데 ....
여의도 주변은 회사차원에서 선결제 해두는 곳들이 좀 있어서 시스템적으로 잘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이렇게 이용해 먹는 업주들때문에
괜히 잡음 나와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