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괜찮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일찍 나가서 국회 하얀철문이 보이는 자리에서
앉아서 즐겼는데 국민발언도 너무 좋고
중간중간 공연도 진짜 너무 좋았고
진심 너무 재밌더라 너무 알차
그리고 204 하자마자 무슨 스프링튄깅거 마냥
다 일어나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
길지않은 인생이지만
너무 감격스러운 한 장면을 간직하게 된거같아
일찍 나가서 국회 하얀철문이 보이는 자리에서
앉아서 즐겼는데 국민발언도 너무 좋고
중간중간 공연도 진짜 너무 좋았고
진심 너무 재밌더라 너무 알차
그리고 204 하자마자 무슨 스프링튄깅거 마냥
다 일어나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
길지않은 인생이지만
너무 감격스러운 한 장면을 간직하게 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