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일어서서 기다리는데 앉아있던 20대 남자가 담배를 꺼냈는데 돗대였나봄
근데 마지막 담배를 꺼내더니 진짜 정말 익숙하다는듯 담배 껍질같은 모든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바닥에 흘리듯 버리는것임...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도 행위인데 그게 너무 익숙해보여서 뭔가 충격이고
시민의식 진짜 박살낫구나 싶었음..
근데 마지막 담배를 꺼내더니 진짜 정말 익숙하다는듯 담배 껍질같은 모든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바닥에 흘리듯 버리는것임...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도 행위인데 그게 너무 익숙해보여서 뭔가 충격이고
시민의식 진짜 박살낫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