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움?이건 단어가 적절치않은데
되게 크게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무력감도 들고
그런데 이번 집회때 2030여는 물론 다른 연령대들과도 인파속 거리에 함께 서있어보고나니까 존나 하찮아짐 다 별볼일없고 영향력 좆도 없는 새끼들인걸 깨달음 우리가 다 해낼수있을거같음
되게 크게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무력감도 들고
그런데 이번 집회때 2030여는 물론 다른 연령대들과도 인파속 거리에 함께 서있어보고나니까 존나 하찮아짐 다 별볼일없고 영향력 좆도 없는 새끼들인걸 깨달음 우리가 다 해낼수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