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웃음 나게 되도 않은 찌라시 들고 와서 믿으면서 유난을 떨어서 너네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 아니고 니가 내는 세금 얼마 되지도 않고 그래 갈 수 있으면 가 봐라 라고 웃으면서 덕담해 줌.